강남구 도곡동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13년 거주하고 팔고 나온게 제 인생 최고의 실수입니다. 지금도 그곳을 지날땐 가슴이 아픕니다. 장점으로는 일단 9층 아파트라 용적률이 엄청 좋아요. 주민층은 오래 거주한 아주 안정적인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아요. 전직 공직자로 한자리 하셨던 분들, 현직 전문직이신분들 많아요.그래서인지 자녀분들도 다들 학벌이 좋아요. 한마디로 이곳은 아주 평균적인 안정된 분들 거주가 많아 단지 운영자체가 조용해요. 양재천 도보 3분거리이고 학군 숙명.은광.중대부고.단대부고.휘문 정도이고 대치동 학원가 교통좋습니다.3호선 매봉역 도보5분. 각종 편의시설 다 좋습니다. 궂이 단점 꼽자면 오래된 아파트라 수돗물이 물탱크 사용하구요, 지하 주차장 없어 비와 눈 햇빛에 불편합니다. 배관이 오래되서 수리 안한집에서 아래층 집으로 누수되는 경우 자주 있습니다. 저희도 윗집 누수로 거실 주방 물폭탄 경험 있습니다. 아파트 운영 조금 정체된 느낌있어요. 곧 재건축 말이 있는 최고의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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