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읍
위치가 외진 곳이라 단지 내 인프라는 아쉽지만 숲세권이라 할 수 있어 공기도 좋고 새벽에 새소리 들으며 산책하기 참 좋아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초등학교가 아파트 바로 밑에 있고 도보로 다니기 안전하게 되어있어 많이들 이사온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중, 고등학생이 되면 이사가는 경우도 많다더라구요. 버스 노선이 단지 내를 한바퀴 돌아 편한 점이 있지만 배차 간격이 좀 있는 편은 아쉽습니다. 치과와 가정의학과, 약국 한군데가 있고 편의점은 두 군데 세븐일레븐과 GS가 있어요. 마트도 하나 있습니다. 1800세대라 단지 관리가 구축에 비해 잘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조용하고 공기좋은 아파트 거주를 원하시면 좋은 선택이지만 인프라를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은 곳입니다. 배달 어플로 외식이라도 할라치면 텅, 텅, 텅 이라 뜰 때가 허다하고 배달비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장봐서 직접 해먹는 일이 많았는데 요리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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