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신축해서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는 상가주택을 내놓습니다. 1층은 아내가 개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구요. 2,3층은 저희 가족 한세대 살고 있는데 아이들이 모두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저도 내년 근무지를 옮기게 되어 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개인 카페지만 제빵 시설까지 있구요. 설비 모두 그대로 넘길거라 주택 겸용 카페 운영하실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 경험이 없으신 분도 레씨피 및 노하우 전수해드립니다. 6년전 신축을 하면서 주택생활을 처음 해봤는데 혹시 궁금하실 분 계실 것 같아 나름대로 느꼈던 장단점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파크뷰 사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2층 주택이나 3층 베란다에서 바로 솔밭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파크뷰라고나 할까요? 아침 눈을 뜨고 커튼을 젖히면 소나무와 공원을 볼 수 있어 마음의 안정감은 최고입니다. 2. 성공적인 자녀학습 공간 아직 성공여부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첫째는 지금 스페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고, 둘째는 작년에 K-과학기술원에 입학해서 학교생활하고 있으니 터는 좋은 것 같습니다. 3. 주변환경 걸어서 5분거리에 남강 강변둔치가 있어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기 좋구요. 또 남강둔치에 파크골프장과 테니스코트장이 운영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차로 5분거리에 경대와 의대 병원이 있구요. 7-8분정도의 이동이면 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몇가지 공간 확장성이나 다른 내용도 있는데 이부분은 직접 뵙고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 생략합니다. 다음으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단점입니다. 1. 동네가 조금 구도심입니다. 오래전에는 큰들이라 이름하여 진주 중심지였다고 하는데,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이곳도 젊은 친구들이 많이 빠져나가 지금은 조금씩 구도심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2. 주차공간 협소 바로 집앞 6m도로가 있는데 주변에 상가나 주택의 차량들이 주차를 하다보니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집 보실분은 평일은 오후 5시이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