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이 9.5평, 공급면적이 10평이 넘는 큰 원룸입니다. 가벽 세워서 분리형 원룸으로 만들고 월세 80만원 이상 받는 곳들보다 더 큰 방입니다. 건물이 오래됐지만 중견건설사에서 지어서 튼튼하고 방음 잘 되고 곰팡이/결로 없이 쾌적한 집입니다. 방이 커서 쓰시던 가구와 가전들을 그대로 가져오셔도 공간이 충분합니다. 옵션은 없지만 (신발장만 포함인데 오래되고 부피가 커서 싫다고 하시면 빼드릴 예정) 현 임차인분께서 옷장, 협탁, 에어컨과 가스레인지는 두고 가신다고 하니 그냥 쓰시면 되고, 냉장고, 세탁기, 제습기는 인수받으시면 됩니다. 냉장고 10만 (만4년) 세탁기 10만 (만4년) 제습기 10만 (만 1년) 한가지 단점은 채광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바로 옆에 빌라가 들어와서 해가 잘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방 크기에 비해 정말 저렴하게 내 놓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가깝고 한성대입구 지하철이 도보 7분 거리입니다. 집까지 올라오는 경사가 조금 있지만 아주 짧은 구간입니다. 역세권이라 주변에 모든 편의 시설 있습니다. 집주인이 같은 건물에 거주해서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보안이 좋습니다. (현관 및 각 층마다 cctv설치되어 있음) * 대학생/ 유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 보증금을 더 올릴수는 있지만 천 아래로 낮추는 건 어렵습니다. * 전세대출 가능하나 LH는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