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투룸+거실+주방+화장실+베란다 구성.1.5/60 등 보증금 조정 가능. 저는 버팀목 받았는데, 정책이 바껴 지금은 목적물 변경 외엔 대출 어렵다하셔요 4년 간 살던 집이고, 직장이 멀어지지만 않았어도 계속 살았을 것 같아요. 입주할 때 샷시 포함 전체 인테리어를 해주셔서 새 집에 사는 기분으로 살았고, 그만큼 꾸미고 사는 재미도 느끼며 깨끗하게 썼습니다. 창이 3면에 크게 나서 빛도 기분 좋게 잘 들고 환기도 잘 돼요. 화장실에도 창 있고요. 공간도 잘 빠져서, 둘이 살 공간으로 구조를 바꿔도 쾌적했어요. 3층 한 층 다 쓰는데 베란다가 한 면을 다 차지하는 크기로 나있어서, 잔짐 많은데 다 보관하고 살았습니다. 자잘한 가전도 베란다에 두고 살았고요. 주변이 다 평지고, 치안이 좋아서 퇴근이 늦는 날이 많은데도 위험한 거 못 느끼고 안전하게 잘 지냈어요. 한 번은 옆 건물로 비싼 전자제품 택배를 잘못 시켰는데도, 잘 챙겼다 돌려주실 정도로 주변 이웃분들도 좋으시고요. 아 1층 카페도 맛있습니다. 큰 방에서 공원이 보여서 가끔 자연이 보이는 기분 내기도 좋고, 편의점도 가깝고 상왕십리역도 6분만에 가요. 왕십리까지도 걸어서 한 12분? 이라 선릉역 쪽 출퇴근할 때는 왕십리로 다니기도 했습니다. 임대인께서도 제가 만나본 임대인 중 가장 좋은 분이라, 다른 곳에 사시는데도 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 일처럼 걱정하며 바로 처리해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세요. 연장할 때도 인상 없이 살았었고요. 솔직히 집에 많은 좋은 점들이 있었지만, 제일 큰 장점이 좋은 임대인분이랑 지낸 점이었던 것 같네요 (다른 곳 살 때 고생했어서...) 옵션 원래 없는 집인데, 2주 전 세탁조 청소 15만원 들여서 한 통돌이세탁기, 2000 높이 큰 신발장, 가스렌지 등은 두고 갈 수 있어요. 필요없으시면 나가기 전 폐기하고 가겠습니다. 도면은 제가 전에 신나서 인테리어하며 그린 거라, 수치 거의 정확할거에요. 당근 메세지나, 중개 부동산 번호 등록해둬서 바로 전화 문의주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