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평수에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집입니다. 조용한 주택가이고 산과 공원이 가까워 산책하기 좋아요. 2층 전체를 사용하는 집이고, 페인트벽 + 짙은 수지 바닥으로 마감되어 있어 일반적인 빌라와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요. 미닫이방 하나 포함한 쓰리룸입니다. 넓은 공간이 필요하시거나 작업실 겸 주거공간으로 사용하실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주차는 건물자리는 없고 동네 지정주차 등록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바닥난방이 굉장히 따뜻하고, 산 인근인 것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거의 없고 많이 덥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오르막에 위치해있고, 오래된 주택이다 보니 웃풍이 조금 있고 겨울에는 화장실이 차가운 편입니다. 큰방에는 작은 베란다도 딸려있어요. 건물 옥상도 사용 가능합니다. *10/9 오전 이사 예정으로, 10/9 이후 빠른 입주 가능하신 분이면 좋습니다.* 집 자체 옵션은 따로 없으며 세탁기, 에어컨, 인덕션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했습니다. 특히 세탁기는 집 구조상 넣고 빼기가 어려워 인수해서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을 우선으로 찾고 있습니다. 그 외 큰 테이블, 행거, 전신거울, 펜트리 등 몇가지 가구도 원하시면 저렴하게 넘겨드릴 수 있고, 빠르게 입주하시는 분께는 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무상으로 넘겨드리고 갈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점 문의 주세요. 부동산을 통해 일정 조율한 후 집 보실 수 있도록 연결드리겠습니다! 계약 역시 부동산을 통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