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주인님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카페를 운영하셔서 가끔 커피도 챙겨주십니다. 투베이 구조라 원룸보다 답답하지 않고 공간 분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문을 열었을 때 방 내부가 바로 보이는 구조가 아니라 거실 겸 주방이 먼저 보여서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냉장고도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셔서 깨끗하고, 일반적인 월세집 냉장고보다 큰 편입니다. 주요 상권과 가까워 편의점·카페·식당·술집 모두 도보 5분 안팎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상권 바로 안쪽에 위치한 것은 아니라 상권과 가까우면서도 소음은 크게 없는 편입니다. 남서향이라 여름에는 직사광선이 강하지 않고, 겨울에는 오후부터 햇빛이 따뜻하게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