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계산 식당 업종의 일반적인 재료비율은 매출의 30~35% 선입니다. 중식이나 한식은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이제 계산해 봅시다. 부부 운영 기준(인건비 0)으로 가정하겠습니다. 월 고정비 140만 원 + 재료비 33%라고 놓으면, 매출 X에 대해 X × 0.67 = 140만 원이 되는 지점이 손익분기입니다. X = 약 209만 원. 즉, 월 매출 약 210만 원이면 적자는 면합니다. 하루 영업일 26일 기준으로 하루 매출 8만 원 수준 ----------------------------------------------------------------------------- 이 자리는 원래 권리금 2,500만 원이 붙어 있던 자리입니다. 시설 권리금, 영업 권리금, 바닥 권리금을 통틀어 그 정도가 책정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권리금을 지불하고 들어간다면, 계약 시점에 2,500만 원이 먼저 나갑니다. 여기에 보증금 1,000만 원을 더하면 계약 단계에서만 3,500만 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권리금입니다. 보증금 1,000만 원만 있으면 계약이 됩니다. 계약 단계 초기 자본이 3,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차액 2,500만 원이 고스란히 내 손에 남습니다. ------------------------------------------------------------------------------ 권리금 2,500만 원이 면제되어 초기 자본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월세 80만 원으로 고정비가 낮아 버틸 체력이 생깁니다. 이전 식당 설비가 있어 주방 공사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사림동은 학생, 직장인, 주민 수요가 겹치는 안정적인 복합 상권입니다. 식당으로 영업하던 자리라 인허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해 준비되신 분은 빠르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1,000만 원으로 진입 장벽이 낮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