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안녕하세요. 1년 6개월전 혁신도시 아파트 생활을 접고 무작정 들어온 세입자입니다. 당시에도 집주인께서 올리신 당근 게시물을 보고 두번 와보고 계약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마을에는 약 20집이 있고 이집은 마을 끝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앞에 20대정도 주차가능한(가장 많이 주차했을때가 6대정도) 마을 공동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대부분 이모님들이 계시고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아직도 이사에대해 말씀드리지못하고 있습니다. 직장때문에 왕복 세시간이 넘는 시간을 운전하며 지내기에는 너무 힘이 들기에 집을 주인분과 상의하여 내놓게 되었습니다. 1년 6개월의 생활을 정리하면 '떠나기 너무 아쉽다.'입니다. 1. 시골생활이지만 걸어서도 15분이면 갈수있는 흑돼지로 유명한 지례면이 있습니다. 김천시내까지는 차로 30분정도 보시면됩니다. 2. 다들 너무 좋으세요. 재배철이면 작더라도 현관앞에 두고 가십니다. 인심이 느껴지는 마을입니다. 3. 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혐오시설이 없어서 상쾌합니다. 업무차 시내를 들어가면 답답합니다. 4. 주변에 부항땜도 있고 의외로 무주, 거창등 교통이 좋습니다. 다닐곳도 있고 손님이 와도 지례흑돼지 만족합니다. 5. 귀농을 생각하시거나 시골생활을 시작하시는분들에게는 감히 최적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외 적을것이 너무 많지만 지면상 여기까지하고 궁금한점들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방이 3개인데 주인분 짐이 조금 있습니다. 해서 방 한개는 이용에 제한이 있을수 있습니다.이점 감안해주세요. 집 바로옆에 탓밭이 있습니다. 20평정도 됩니다. 이 텃밭은 임대에 포함되지않습니다만 마을에 다른주인분 소유신데 묵전으로 있는것을 이사와서 인사드리고 여쭈어보고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고구마, 배추, 쪽파, 들깨, 마늘 농사지어 먹고 있습니다. 이사오시면 주인분께 인사드리고 여쭈어보면 그냥 쓰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심어놓은것은 저희가 수확할 예정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