𖠿 새 단장을 마친 건물, 어떤 가게가 들어와도 예쁠 것 같은 1층 상가를 볼 때 내부만큼이나 건물의 첫인상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건물이라 외관부터 깔끔하고,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그중 1층 102호, 약 18평 상가입니다. 보증금 1,000만원 / 월 70만원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깔끔하게 새로 정돈된 바닥과 노출천장 느낌의 높은 공간감이에요. 천장에는 실링팬과 조명도 이미 설치되어 있어 업종에 맞게 분위기만 조금 더해도 꽤 멋진 공간이 나올 것 같았어요. 𓂃 전면은 통유리 형태라 외부에서도 매장 안이 잘 보이고, 간판이나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주출입구 기준 서향, 매장 뒤쪽으로는 별도의 뒷문도 있어요. 상가 내부에는 남녀공용 화장실 1칸이 마련되어 있어 직원이나 방문객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이 주변은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모여 있고 원룸 건물도 많은 지역이에요. 그래서 꼭 유동인구만 바라보는 업종보다는 학생·인근 거주민을 꾸준히 상대하는 생활밀착형 업종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런 업종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미용실 · 네일/속눈썹 · 피부관리 등 뷰티샵 무인판매점 · 문구/팬시 · 휴대폰/액세서리 소형 의류·잡화점 · 공방 · 작업실 부동산·보험 등 사무실 · 상담실 테이크아웃 중심의 디저트류 등 ※ 업종별 인허가 및 건축물 용도 적합 여부는 계약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 101호는 최근 카페로 계약되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같은 카페 업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중복 입점 가능 여부는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반대로 미용실이나 뷰티샵처럼 서로 다른 업종이라면 새로 정돈된 건물에 매장이 하나씩 채워지면서 건물 전체 분위기도 함께 예뻐질 것 같은 곳이에요. 소유부동산은 직접 확인한 공간의 장점과 아쉬운 점을 함께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