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약 5평 정도로 크지는 않지만 월세 비싼 안암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가격이 좋은 집입니다. 사진에 있는 침대 프레임은 버렸고, 제가 수납 침대 프레임으로 직접 구매해 바뀌었습니다! 놔두고 갈거에요!! 수납은 아마 충분하실 겁니다. 세입자로 생활해본 제가 생각하는 이 집의 장점들은 아래와 같아요 1. 채광: 오전에 해가 정말 잘들어옵니다 2. 접근성: 고려대생이라면 학교 셔틀 정류장까지 5분, 문과캠까지 엄청 가까워 좋습니다. 고려대역까지도 5분 정도 걸려요! 3. 주변 환경: 집 바로 앞이 정릉천이라 운동하기에 최적, 빌라들이 밀집해 있어 조용합니다. 4. 공용 정수기: 빌라 1층과 4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저는 따로 물을 사서 먹진 않았어요.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래된 연식: 집에 큰 문제는 없지만, 연식이 조금 느껴집니다. 2. 고가도로: 집 바로 앞에 고가도로가 있어 밤에 창문 열고 자면 자동차 소음이 조금 납니다. 창문 닫으면 거의 안들리긴 해요! 3. 벽간소음 가능성(?): 아주 가끔 벽 쳤을때 소리가 잘 들려서 벽간 소음이 있는 집인것 같으나, 현재 제 이웃분들은 다들 조용하신 편이라 거의 들어본적은 없어요. 다들 조용히 생활하십니다. 9월 21일 이후로 입주 가능하세요! 집 보시고 싶거나 관련해 궁금하신 거 있음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