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밑이라서 공기가 좋고 무엇보다 제가 소음에 아주 민감한데 여기 살면서는 단 한번도 소음때매 스트레스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월세 살이 여러번 하면서 집주인 잘못 만나 고생 많이 했는데 여기 집주인 분은 믿을만 하고 또 인정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빨래가 이렇게 잘 마르는 집은 처음이었어요. 햇빛이 아주 잘 듭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일년 좀 넘게 살다 이사가는데, 건강 회복 겸 가볍게 지내고 가기에도 좋습니다. 엘베 없지만 운동 부족인 제가 그리 힘들지 않은 정도 였고 근처 버스 정류장이 가까운 것도 너무 좋았어요 ! 한달 뒤에 이사가야해서 짐 정리 해둔 거라 조금 어수선합니다 ! 더 지내려 하다가 건강 회복이 빨리 되었고 서울에 공부 하러 가야해서 내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