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3월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결혼이라는 계기가 없었으면 아마 쭉 살았을 것 같아요. 결혼을 하게 되며 이사를 가게 되어 매물을 올립니다. [단점] 단점이라고 하면 집이 조금 작은 것 말고는 없어요 그만큼 가격은 좋은 편이어서 주거비를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동네 거주 만족도] 집이 있는 위치는 주거지여서 조용하고 평지입니다. 길건너 경의선숲길 쪽으로 가면 식당 카페 등 일부러 찾아도 오는 발달된 상권이 있어서 이 동네 거주 만족도가 참 높았어요. 그리고 산책할 수 있는 경의선숲길도 너무 좋았어요 [교통] 처음에 상암 출퇴근을 위해 이 곳으로 이사를 왔었는데 도어투도어 30분 정도 걸렸었고, 지금은 마곡으로 출퇴근해서 공항철도로 2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서울역도 가깝고, 2호선 타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마을버스도 바로 앞에서 탈 수 있고, 내릴 수도 있어요. 숲길 반대쪽으로 가면 망원동도 걸어갈 수 있구요, 버스 정류장도 있어요 자차로는 종로가 특히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큰 도로들도 가까워서 외곽이나 강남, 서울 남부쪽으로 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건물 외관, 내부] 건물이 예뻐요. 내부도 신경 많이 쓰신 티가 납니다. 집주인 분이 건축업을 하셔서 직접 지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둘 다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