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제가 이사일을 10/3로 변경하여, 이때 입주 가능하신 분 다시 찾고 있습니다. 애정 가득 담긴 구의집, 1년 5개월 지내다가 지역을 이동하게 되어 중도에 내놓게 되었어요. 보증금은 5000/80으로도 조정 가능합니다. 2층이 반층부터 시작이라 실상 3층 높이고요. 체감상 10-11평 정도 될 정도로 제 많은 짐이 다 구석구석 들어가는 넉넉한 집입니다. 전 혼자 살았는데, 이전 세입자는 어머니와 딸 두 분이었어요. (옆집도 같은 평수인데 두 분이 산다고 해요.) 집에서 음식을 잘 안해먹긴 하는데, 그래서인지 여름에도 잔벌레를 못봤어요. 올여름에 에어컨 10번 미만으로 켜고 거의 선풍기 쐰 정도고, 겨울에도 단열 잘 돼요. 화장실도 처음 왔을 때 샤워기 누수가 보여서, 해바라기 샤워기로 재설치했어요. 물 아주 잘나오고(온수도.. 뜨겁) 변기물도 콸콸 잘 내려가요. 보일러실 세탁기 위에 있는 행거도 옵션인데, 전 따로 방안에 행거 두지 않고도 여름/겨울빨래 다 여기에 걸어서 해결했어요. 아, 가끔 이불 세탁할 때 옥상에 너는 재미는 덤. 전 걸음이 빨라서 구의역 2번 출구에서부터 7분 걸리는데, 지도에는 11분으로 뜨네요. 마을버스도 다녀요. 무엇보다 여자 혼자 사시는 분들, 이 동네 아주아주 조용하고 안전하답니다. (동네에 야끼토리야도 많아서 혼술 많ㅇ..) 장점이 너무 많은 집이에요:)
보증금 5000/80
10/03(토) 이후 입주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