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입주해 지내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상보다 일찍 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월세집이지만 지내는 동안 최대한 깔끔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관리했습니다. 주방은 직접 시트지 작업을 해두어 사진처럼 밝고 깔끔한 상태이고, 각종 스위치나 배수 관련 부분도 필요한 부분은 새로 교체해두었습니다. 에어컨도 이번 여름 전에 청소해두어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은 비어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룸치고 꽤 넓은 편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침대가 퀸사이즈인데도 생활공간이 충분히 나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침대 프레임은 필요하신 분이라면 두고 갈 수 있습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채광입니다. 햇빛이 정말 잘 들어와 집 전체가 밝고 포근한 느낌이고, 별도의 발코니가 있어서 식물을 키우거나 작은 티테이블을 두고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벽지도 일반 종이벽지가 아니라 단열벽지로 되어 있어 우풍이 거의 없었습니다. 3월 초 아직 쌀쌀할 때부터 지냈는데도 햇볕이 잘 들어와 생각보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생활했습니다. 집주인 내외분도 친절하고 젠틀하신 편이고, 거주 중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말씀드리면 빠르게 대응해주셨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 신경 써서 깨끗하게 사용한 집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