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4년 동안 만족하며 살았던 당산·영등포구청 근처 루프탑 집을 결혼 준비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전 세입자분도 이곳에서 4년 정도 거주하다 결혼 준비로 이사하셨다고 해요. 저 역시 딱 4년을 살았고, 직접 살아본 장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 건물 최상층 단독 사용 8층 건물의 가장 위층을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층에 다른 세대가 없고 건물주도 거주하지 않아 이웃이나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습니다. 4년 동안 정말 조용하게 지냈습니다. 🛋 1.5룸처럼 활용 가능한 구조 방 안에 중앙 분리대가 있어 공간이 자연스럽게 나뉘어 있습니다.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일반적인 원룸보다는 1.5룸처럼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 넓은 단독 테라스 다른 세대와 공유하지 않는 넓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앞 건물과 거리가 있어 시선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날씨 좋은 날 식사하거나 친구들을 초대하기 좋습니다. 약 30만 원 들여 설치한 인조잔디도 그대로 두고 갑니다. 🚇 위치 영등포구청역 도보 5분, 당산역 7분, 한강 10분 정도입니다. 2·5·9호선 이용이 편하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엘리베이터 + 지정주차 엘리베이터가 있고, 이중주차가 아닌 단독 지정주차가 가능해 주차 스트레스도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 커튼·블라인드 제공 실내 커튼과 블라인드도 약 30만 원 들여 설치했고 원하시면 모두 그대로 두고 가겠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옥탑 특성상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저는 여름엔 에어컨과 선풍기, 겨울엔 바닥난방과 온풍기를 사용했고 전기·가스요금은 각각 월 8만 원 이내였습니다. 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은 불가합니다. 계약 당시 부동산을 통해 등기부와 권리관계를 확인했고 토지·건물 가치 대비 근저당 비율이 낮다는 설명을 듣고 계약했습니다. 이전 세입자와 저 모두 각각 4년간 보증금 문제 없이 거주했습니다. 조용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며 테라스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