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 4살쯤 아파트에서 살다가 층간소음과 아이의 풍부한 창의력을 키워주기위해 집을 직섭 설계해서 (전문설계사 도움)지었습니다.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고급스럽다는 칭찬도 받았고 티비에 집이 소개되기도 하고 잡지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내집으로 아끼지 않고 지어 일반 주변 상가주택이나 빌라와는 다릅니다. 실속있게 1층은 면적을 최대로 빼서 임대하기 수월하며 2층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 임대가능 주택입니다. 매매 후에도 제가 임대할 예정이며 다른 용도가 있으시다면 협의가능합니다. 저는 근처로 임대해서 나가도 하는일에 지장이 없습니다. 3~4층은 저희 메인 주거 공간으로 아파트와 달리 일률적이지 않은 디자인 구성이며 장작 4개월간 고군분투하며 설계한 애정어린 공간입니다. 5층은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4층과 5층에 각각 테라스와 옥상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최적에 공간이었고 이 집에서 아이의 창의력과 자유로움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어린시절의 경험과 환경의 중요성을 꼭 실천하고 싶었습니다.) 차분하면서 정제된 자유로움을 생각하며 디자인한 곳입니다. 그 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려고 해서 이동의 시기가 오기도 했고 좋은 기운을 이제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께 매매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플러스 임대수익도 챙기시고 혹여 프리랜서나 작업실이 필요하시다면 2층도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저도 밖에서 하던 일을 2층에서 하고 있지만 아늑하고 좋은 기운이 많이 있어 생각보다 힐링이 되는 느낌으로 10여년간 한 장소에서 잘 하고 있답니다. 단순히 상가주택을 원하시는 분보다는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분이 매매 하셔서 좋은 기운으로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좋은 공간이 될거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