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거주하며 아끼고 관리한 집입니다. 좋은 분께 소개하고 싶어 직접 올립니다. 집을 구하실 때 사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생활하기 편한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집은 무엇보다 수납공간이 정말 넉넉하고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는 집입니다. 현관부터 붙박이 수납장이 크게 마련되어 있어 신발이나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집 안 곳곳에도 붙박이장이 잘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수납가구를 많이 놓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넓은 드레스룸입니다. 옷을 걸 수 있는 공간과 선반, 서랍장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계절별 옷이나 가방, 이불 등을 정리하기 편합니다.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 깔끔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거실은 전체적으로 밝고 넓게 빠져 있으며 큰 창으로 햇빛이 잘 들어와 낮에는 집안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주방 역시 수납장이 충분하고 조리 공간이 넉넉해 실제 생활할 때 편리합니다.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에도 좋고, 전체적인 화이트·그레이톤 인테리어라 유행을 크게 타지 않고 깔끔합니다. 침실도 넉넉한 편이며 붙박이장이 잘 갖춰져 있고, 창밖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 개방감도 좋습니다. 욕실과 세탁공간도 각각 실생활에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어 직접 살아보면 동선이 잘 만들어진 집이라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사진을 꾸며서 좋아 보이게 하기보다는 실제로 보셨을 때 더 마음에 드실 수 있는 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납공간 많고, 채광 좋고, 깔끔하면서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집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집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를 마치고 가장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중하게 사용하고 관리해 온 만큼, 이 집을 마음에 들어 하시고 좋은 추억을 이어가실 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