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세입자 구합니다. 저희가 내년(27년) 6월까지 계약인데 급하게 이사가게 되어 세입자 구합니다. 전세금은 1억 3천만원, 전세권 1순위입니다. 2002년에 지어진 구옥 4층이긴 하지만 벽이 엄청 두꺼워서 소음이나 단열문제 없고, 저도 현재 5년 넘게 살고 있는 만큼 만족하면서 살았어요. 집주인분도 2년전쯤 그냥 샷시 교체해주셨고, 고칠 거 있으면 잘 고쳐주셨어요. 보일러 잘 되고, 물 잘 나오고 화장실 변기물 잘 내려갑니다. 집 구조는 방 3개, 욕실 1개, 거실, 주방, 베란다 2개로 이루어져 있고, 24평 정도 됩니다. 주차는 총 7대 가능한데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아서 저희도 차 세단 2대인데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집구조도 좋아서 환기도 잘 되고, 바퀴벌레 이제껏 한번도 본 적없고 습하지 않아요. 입지도 좋아서 병원, 마트, 노래방, pc방, 스터디카페, 커피숍, 법원, 식당 등 도보로 다 이용가능하고 주변에 버스정거장 몰려있어서 뚜벅이들도 살기 좋아요. 저도 이곳에서 결혼까지 한 사람으로서 예비신혼부부나 직장인들한테 추천드립니다. 구옥감성 좋아하시면 더 추천합니다. 단점은 4층이라는 건데 살면서 느낀 건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저희도 세입자라 직거래는 안 되고 집주인 연계된 부동산에서 계약하는데 10월 전에 계약하시는 분은 복비는 지원해드릴 수 있어요. 또 소파, 왕자행거, 주방테이블, 에어컨(설치한지 1년 밖에 안된), 에어프라이기 등은 원하시면 드리고 갈 수 있고요. 가스레인지는 원래 있었습니다. 집 방문은 8월에는 주말 가능하고, 9월은 미리 일정 조율 후 가능합니다. 생각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