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불편함 없이 거주했던 집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집을 정리하게 되어 새 세입자 구합니다. 집주인분은 윗층에 거주하시는데 간섭이 전혀 없으시고,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입니다. 친절하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기·가스는 층별로 계량되어 사용한 만큼만 부담하면 되고, 수도요금만 두달에 한번 나누어 부담합니다. 무옵션인데 현재 사용 중인 세탁기(통돌이), 블라인드, 침대, 수납장이나 식탁 등은 원하시면 저렴하게 양도 가능합니다. 방이랑 공간이 크게 나 있어서 사진보다 실제가 더 넓은 느낌이에요. 거실과 부엌에 창이 크게 나 있어 채광과 환기가 좋은 편이며, 반지층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적습니다. 집이 넓어서 공간 크게 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베란다가 있어 수납 공간도 많습니다. 오는 길이 오르막이긴 한데 도보 2분 거리 내에 마을버스 다니고, 도보 5분 거리 내에는 시내버스도 3대 다닙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주변에 성곽길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비흡연자분을 우선적으로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