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본가 근처로 이직하게 되어 계약기간 전에 급하게 방 내놓습니다 ㅠ. ㅠ 근처 부동산에도 연락해놓았고 임대인분께도 세입자 구한다고 말씀드린 상태예요! 원래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12월까지 연장계약까지 했던 집인데 출퇴근이 너무 멀어져서 어쩔 수 없이 내놓게 됐어유 ㅜㅜ 저는 서울, 대구에서 자취 오래했고 이 집 구할 때도 오래 살고싶은 곳을 찾고싶어서 매물 여러 군데 직접 보고 결정했는데 제일 깔끔하고, 구조나 디자인(전 중요함 ..ㅠ) 미니투룸이라 안방/거실 분리되어 있는 것, 위치 등등 너무 좋아서 바로 계약금 넣었어용! 베란다는 조금 좁지만 옷 걸고 짐 보관하기엔 충분합니다 제가 집 구할 때 위치+안전+조용함+깔끔함을 제일 중요하게 봤는데 이 집이 제일 만족스러워서 입주했습니다! 반월당역 5번 출구까지 도보 5분도 안 걸리고 버스정류장도 두 개?있는데 가까워서 교통도 진짜 편해요! 반월당역 근처니까 당연히 현백, 동아백화점, 염매시장도 가깝고 편의점/약국/병원 등 주변 인프라는 말할 것도 없습니당ㅎㅎ 근처에 탑마트+다이소+코인세탁소 있어서 퇴근하고 빨래 돌려놓고 장보기도 좋구여 건물 1층에 카페도 있고 주변에 맛집, 카페도 많아요! 원하시면 맛집도 공유해드릴게유 !!!!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 있어서 치안도 좋구요 (중요함 ,,) 한 층에 세 가구밖에 없어서 조용한 편이에요. 제가 이직전에 일주일 정도 거의 집에만 있었을 때도 생활소음 거의 못 느꼈어요! 집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소통 잘 되시고 건물 관리도 주기적으로 하셔서 깔끔해욧 현재 실거주는 본가에서 하고있어서 남자친구가 잠시 왔다갔다하고있는중이라 겨울옷이나 짐이 남아있습니다! 최대한 정리는 해놓고왔는데 사진은 당근에 올리려고 선풍기, 폼롤러 등 잡동사니만 AI로 지웠고 집 구조나 내부는 건드리지 않았어요 참고부탁드려유 ㅠㅠ 이직만 아니었으면 계속 살았을 정도로 만족했던 집이에요ㅠㅠ 입주 날짜 협의 가능하니 궁금한 점 편하게 연락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