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범지기 8단지 맨앞동이예요. 바로 앞이 차도가 아닌 보행자 도로라서 시끄럽지 않고 학원, 상가와 제일 가까운 동이예요. 정남향 판상형이라 집이 널찍하게 빠졌고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햇빛이 거실 안쪽 깊숙이 들어옵니다. 제가 분양받아 입주해서 7년 거주하다가 1인 가구라 작은 평수로 이사하고 세입자가 6년간 계속 연장해서 살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집입니다. 제가 이집 최초 분양받을때 경쟁률이 10:1이었는데 그당시 제 어머니가 똥꿈을 꾸셨어요 거실 가득이 꿈이 가득찬 꿈이어서 어머니가 "아야... 너는 이집 갖고 있으면 좋은 일 있을것이다..."라고 말씀 주셨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저는 돈이 없어서 그 집을 영끌해서 1억 대출 받아서 겨우겨우 입주했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와는 사정이 사뭇 다를정도로 저축을 했습니다. 뭐 남들이 보기엔 어마어마한 큰 부자는 아니지만요.. 그렇게 좋은 기운이 있는 집을 이번에 매매하는 이유는 정부의 다주택자 징벌적 세제 개편 때문입니다. 퇴직이 얼마 안남아서 퇴직 이후 살아야할 도시로 완전히 이전하려고 이번 기회에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세입자에게도 매매한다고 얘기해두었기 때문에 집보는것도 가능합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으로 닿기를 소망합니다.
10/05(월) 이후 (협의 가능) 입주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