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입주했는데 사정이 있어 신랑과 집을 따로 살다가 합치게 되어 계약종료전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가능하지만 선착순이며 주변에 주차할곳이 많아 살면서 불편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원상복구 조건에 반려동물 가능하며 저도 현재 고양이가 있습니다. 같은층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도 있구요. 계약 이전에 이사가는거라 제가 내놓기는 하지만 계약은 부동산에서 하셔야 합니다. 건물주가 개인이 아닌 법인으로 되어있어 터치가 없고 마음편히 거주할수 있습니다. 뭔가 고장나면 이전에 살던집은 집주인이 안고쳐주거나 적당히 대충해주는 경우가 많아 힘들었으나 여긴 얼마전 세탁기 고장났다고 하니 바로 기사 불러주고 이틀만에 아예 새 세탁기로 교체도 해주셨어요 이 부분은 정말 장점인거 같습니다. 화장실 등이 나갔을때도 바로 몇시간만에 고치는분 불러주셨구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이전 살던곳에서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여기와선 잠도 편하게 잔거 같아요. 그리고 바퀴벌레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집에서 바퀴벌레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어서ㅠㅠ 제가 9월17일 이전에 이사를 할건데 확실한 날짜가 아직 정해지진 않아서 날짜가 협의가 되지 않으면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려울거 같으니 참고 부탁드리며 집에 고양이가 있고 재택근무라 집 보고 싶으시면 미리 개인챗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은 원룸치고는 큰편이고 8평정도 됩니다. 처음 이 집보고 바로 계약할정도로 마음에 들었었구요 오래되긴 했으나 벌레없고 조용한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