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진짜 조용하고 좋아요. 집도 진짜 큼직큼직 하고. 다 가구가 살아도 될 거 같애요. 혼자 살기에 너무 커요. 그래서 더 좋긴 한데 보일러도 방마다 따로 키면 되니까 혼자서라도 괜찮아요. 바로 앞에 창인동 성당 버스 정류장 있구요. 저는 강아지 키워가지고 마당있는 집을 원해서 와서 살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일로 인해서 다른데로 이사 가야 돼서 내놓 습니다. 총 2년 넘게 살았어요 떠나기 아쉬운 집입니다. 제가 물건이 많은 데도 다 수용이 되고 누가 떠드는 것도 없고 바로 큰길 나갈 수도 있고 편의점도 주변에 두개나 있구요. 경찰서가 바로 코앞 입니다. 병원도 있구요. 누구든 언제든 연락 주고 방문해 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마당에 저는 연못도 만들고 꽃도 심고 상추도 심어서 뜯어 먹었고 원상복귀 해 놓고 꽃 심어놨습니다. 집주인 분이 세심하게 신경 잘 써 줍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