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2017년 인수하여 현재까지 약 10년간 직접 운영해 온 매장입니다. 처음 매장을 시작한 이후 이곳에서 결혼도 하고 자녀도 키우며,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까지 마련해 준 개인적으로도 정말 소중한 점포입니다. 오랜 기간 한자리에서 운영해 온 만큼 기존 단골 고객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며, 인계동 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주변 주거세대가 많고 버스정류장과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 배달·포장 영업을 하기 좋은 입지입니다. 최근 배달앱 수수료 및 각종 운영비 상승으로 과거에 비해 순이익률은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배달 전문점 특성상 신규 점포는 처음부터 일정 수준의 매출을 만들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반면, 저희 매장은 오랜 운영을 통해 기존 주문 기반과 단골 고객이 확보되어 있어 현재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운영 상황에 맞춰 월 매출 약 6,000만 원 수준으로 조절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 매출 수준에서도 충분히 유지·운영 가능한 매장입니다. 현재 다른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두 사업장을 동시에 관리하기 어려워 양도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이 어려워 급하게 정리하는 매장이 아니라, 10년 가까이 직접 운영하며 단골 고객과 영업 기반을 꾸준히 만들어 온 매장입니다.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운영한 곳인 만큼 좋은 분께 잘 인계되었으면 합니다. 매출 및 비용 관련 내용은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확인해 드릴 수 있으며, 인수 후 빠르게 적응하여 운영하실 수 있도록 기존 운영 방식과 노하우 등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인계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