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동안 불편함 없이 만족하며 거주한 집입니다. 가격 대비 공간이 넓고, 남향이라 채광이 좋습니다. 특히 안방에 햇빛이 잘 들어 낮에는 전등 없이 지냈습니다. 오리역은 도보 5~8분, 미금역은 도보 10분 내외 거리입니다. 버스정류장도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미금역으로 가는 버스가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미금역에서 강남역까지는 신분당선으로 약 20분 소요되며, 집에서 강남역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이내에 도착했습니다. 자차로는 정체가 없을 때 약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변에 카페도 많고, 조용하며, 바로앞에 영화관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보 1분 거리에 탄천이 있어서, 산책이나 운동하기 좋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캠핑 의자를 가져가 책을 읽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집에 설정된 담보대출은 없습니다. 세탁기, 가스레인지, 에어컨은 기본 옵션입니다. 냉장고, 건조기, 세탁다이는 필요하신 분께 협의 후 저렴하게 양도할 예정입니다. ※ 2026년 2월 글을 올린 이후 이사 계획을 잠시 보류했다가, 다시 이사를 준비하게 되어 2026년 9월 14일(월) 기준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