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직접 손을 보아 정성껏 관리한 원룸을 소개합니다. 전문적인 시공은 아니어서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보이는 부분은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사진 속 침대와 매트리스 받침대, 부엌을 가르는 커튼과 화장실 커튼은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책상은 사진과 다른 것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개인소장품이라 입주시에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거주 환경입니다. 월세는 절대 인상하지 않으며, 다른 곳처럼 고정 관리비(10만 원)를 따로 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공동 전기료와 사용하신 만큼의 수도세, 정화조 관리비를 합쳐 한 달 약 3만 원 정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현재 거주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10년 가까이 머물고 계실 만큼 만족도가 높은 공간입니다. 또한 건물 3층에 제가 거주하고 있어, 불편한 부분이 생기면 바로 해결해드릴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창문 밖으로 보이는 뷰가 벽이라는 점과, 밤에는 가로등 불빛이 다소 밝게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햇빛은 어느정도 들어오는 편이며, 암막커튼을 사용하시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올해 방 안 샷시 교체, 에어컨 2025년 새제품 구매, 콘센트커버도 이번에 다 교체하였습니다. 주차는 건물 앞 3대가 가능한데 현재 전 세대 합쳐 3대가 모두 주차자리 차지하고 있고, 추가로 계단 바로 앞 1대 주차 가능합니다. 단, 차가 대형일시 공간이 약간 협소하다고 느끼실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