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았을때엔 경비실 할아버지가 참 다정하신분이였어요.
학교 마치고 항상 경비실 먼저가서 경비 할아버지랑 얘기하면 요구르트를 항상 주셨어요.
겨울에는 난로 틀어두시면 따뜻하게 앉아서 얘기도 하고요.
고양이를 잃어버렸을땐 고양이가 10층에서 경비실까지 혼자 어떻게 갔는지 ㅋㅋㅋ 경비실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갔더니 냉장고 뒤에 숨어있더라고요 ㅎ
뷰도 좋았고 복도에 빨래 널 수 있어서 항상 거기에 이불도 널고, 뒤에 각산이 있어서 운동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예전엔 아파트 앞 하천에서 물놀이도 하고 그랬었네요...
어릴적 추억이 많은 집입니다. 그리워요.
벌리호신유리안아파트 · 57세대 · 17년차
최근 매매 실거래가 2억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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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아파트도 깔끔하고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사천피닉스센트럴마크 (주상복합)아파트 · 140세대 · 9년차
최근 매매 실거래가 2억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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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등학교와 가까워서 등하교가 매우 편했고 도보 3분 거리엔 탑마트, 6분 거리엔 엔씨마트가 있어서 장 보는 것도 편했어요. 아파트 바로 밑에 편의점, 닭강정집, 카페도 있고 근처에 교회나 복싱 체육관이 있어서 여가생활도 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