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 바다 바로 앞이라
눈뜨면 바다가 보여요 ㅎㅎㅎ
바닷가라 바람이 많이 불어 환기도 잘되고 주차는 지하부터 지상층까지 여러곳이라 편리했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에겐 괜찮은곳 같음.
아 여름에 지하주차장은 습해서 지상에 주차했음 ㅇㅇ
거실기준 북향이라 해가 주방쪽에서 드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그런거 안따지면 괜찮았음.
혼자 살아서 안방쓰고 드레스룸에 옷넣기 충분했고 반대편방은 손님용으로 씀.
주방옆에 실외기 있는방은 서재 및 작업실로 썼고, 건너편 방은 잡동사니 정리해두고 살았음.
혼자살면 넘치고 4명 이상 살아도 충분함.
거실에서 주방가는 공간이 약간 데드스페이스라 조립식철봉 가져다놓고 밥먹으면 뜽뜽이 안되려고 운동하고 했음.
태풍올때 무서운거랑 한여름 주말에 차가 조금 막힐수 있는 단점? 그외엔 그냥 한적한 시골동네에 나름 잘 지어진 아파트라고 보면 될 듯.
근데 막힌다고 해도 대치동에서 살다가 가서 이정도는 애교수준도 안됐는데 거제사람들은 꽉막힌다고 표현함. 주변 사람들도 오늘 거 막힐낀데 라고 해서 상대적인 거구나 싶었음.
층간소음은 뭐 요즈음 신축만큼은 아니지만 윗집옆집 복불복이니 패스. 우리윗집은 발소리도 안들리는데 새벽 2~3시에 늘 몸이 뻐근한지 안마의자소리의 진동이 들림 ㅋㅋ 윗집인지 위에 윗집인지 잠이 안들거나 할정돈 아닌데 나도 안마의자 살까 고민하게 만듬.
매매로는 시골에 너무 비싼느낌.. 돈많으면 매매하고 별장처럼 한달에 두세번 내려가고 싶단 생각도 들긴했는데 그정도까지 재력이 안됨 ^^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거 같긴함.
비어 있다가 주말만 불켜지는집?
여튼 1년 조금 넘게 살았지만 나름 정이 있던곳..
아 벌레는 모기는 쫌 있는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고, 방역하는 기사님한테 듣기론 이 건물에 바퀴가 나오는집이 있긴하다 했는데 우리집에선 한번도 못봄 ㅇㅇ 참고로 9층 살았음
아쉬웠던거 위에 다 썼는데 ㅠ
태풍볼때 무섭고 대중교통? 버스타고 시내 나가봤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리고 차도 30분에 1대 뿐인거 ㅇㅇ 술마시러 갈때 몇번타고 가고 택시로 오곤 했는데 택시기사님들이 싫어함ㅋㅋㅋㅋ 차끌고도 가도 대리기사님들도 싫어하심 ㅠㅠ
원래 술 잘 안마시는데도 한번씩 먹음 귀찮아지는듯..
동성그린아파트 · 495세대 · 2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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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동성그린은 산과 바다를 가까이 둔 쾌적한 환경이 장점이에요. 차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