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낡아서 오래된거 외엔 흠이 없습니다. 조용한 동네입니다. 주차가 너무 편합니다. 차가 없으면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시내권까지 택시비는 6~7천원 정도이고 터미널까지는 8천원 정도 나옵니다. 아주 가끔 동네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리는데 1년에 한두번 정도이니 이렇게 많은 세대 치고는 조용한 동네가 맞습니다. 근처에 산책할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나가는 순간 큰길이라서 조금 위험합니다. 통행량이 많은편은 아니라 입구 큰길에는 신호를 무시하는 화물차들이 종종 있고 가끔 사고도 납니다. 조용해서 나이드신 분들은 많은데 젊은사람과 아이들에겐 심심한 동네입니다. 최근들어 외국인 입주자들이 종종 보입니다만 몇세대 안되는것 같고 동남아남성분들이고 가끔 마주치는정도 입니다. 밤10시이후에는 편의점가야 하는데 걸어서 가기 위험하고 멉니다. 그래서 미리 장을 넉넉하게 보던지 차량소유하고 있어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시의 끝자락에 있다보니 삼척시내와 동해시내까지 거리가 가깝습니다. 배달음식 주문시 배달비가 최소5천원 이상입니다. 생각나는 것들만 순서없이 적어봤는데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수정해볼게요!
아쉬웠던 점
층간소음방음단열건물관리대중교통언덕학군산책주변 시설
벌레가 많이 나오는데 특히 거미가 많습니다. 거미는 익충이라고 하니 다행인지도(?)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무서워요ㅠㅠ 고립되어 있는 형태라 주변에 뭐 없습니다. 차량보유 필수인듯 합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되어 윗집,아랫집 알람소리,코고는소리 전부 청취 쌉가능입니다. 눈이오면 자력갱생 입니다. 제설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동네슈퍼 딱1개 있는데 문을 일찍 닫고 물품이 많지 않습니다. 도로 옆에 있는 집들은 창문을 열어놓으면 먼지가 많이 들어옵니다. 관리비가 3만원으로 저렴하지만 실질적 체감은 쓰레기 분리수거외에 어디다 쓰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청구서에 요목조목 얼마썼다고 나오긴하는데 이해가 안되는부분도 종종 있었습니다. 창고같은 보일러실이 하나 있는데 배수관이 뚫려있어 세탁기를 설치했다가 곤욕을 치렀습니다. 물이 전부 아랫집으로 떨어져 물바다가 됐었습니다. 관리실에서는 배수관이 아닌 우수관이라고 하여 주방 싱크대 옆에 세탁기를 설치하였습니다. 덕분에 안그래도 좁은 주방이 미친듯이 좁습니다. 윗집이 이사올때도 매번 얘기해줘야 합니다. 보일러실에 세탁기 놓지말라고...저도 말하기 싫었습니다만 윗집도 보일러실에 세탁기 설치하면 저희집 주방 천장에서 폭포가 쏟아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 죽을뻔 했습니다. 생각나는게 있으면 또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