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동
초등학교때부터 할머니랑 동생이랑17년을 살았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 첨이사를 왔었어요 화장실도 밖에있는 집에서 살다 이사오니 넘좋았어요..그래도 할머니는 공장직원 밥해주러다니시고 공공근로 부업하시면 하시면서 저와동생을 키우셨어요.. 첨아파트 이사올때 넘행복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안에있고 집안에서 씻을수 있다는게 넘 좋았어요.. 베란다도 있고 방도 두개라 좋더라고여 화장실도 밖에 안나가도 되고 좋았어요.. 월세집살때 보다 좋았어요 도시가스에 싱크대도 집안에있어서 해먹고 싶은것도 해먹고 뜨거운물도 잘나와서 좋았어요 씻을때마다 행복했구여 오랬동안 할머니랑 살다 제가 아이를 낳고나서도 할머니랑 딸둘이랑 같이살았어요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할머니께서 안계셔요 돌아가신지 13년됐구요 첨에 아파트 당첨 됐을때가 제일행복했어요 살던동네가 제개발 한다해서 제동생이랑 저랑데리고 어디로이사가야하나 할머니께서는 걱정을 하시던 찰나에 아파트가 된거예요 무지기뻐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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