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지움 11차 아파트 살아본 후기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잠자는고래 · 불당동 거주 3년차
접근성, 보안 등 여러모로 괜찮음. 다른 프라지움보다 비교적 안전한 곳에 있어서 좋긴 함. 낮에 보면 참 좋은 곳임.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나 일하는 분들 모두 친절함. 1층에 과일가게도 있고 24시 동물병원에 도보로 3분 거리에 롯마도 있어서 인프라 참 괜찮음. 다만 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는 단점은 일단 방음이 잘 안 됨. 욕실 환풍구 타고 위아래 집 소리 다 들림. 안방에 누워있으면 옆집 부부 소리지르는 거 다 들림. 개 키우는 집들은 낮밤없이 개가 짖어재낌. 게다가 오후 3시만 되면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빌런 있어서 환풍기 타고 담배냄새 올라옴. 민원 넣었지만 환풍기 타고 올라오는 건 어딘지 알 길이 없다고 함. 저녁 5시~ 새벽 사이엔 입구에서 빌런들이 지들끼리 싸우는 걸 자주 볼 수 있음. 대체로 차량 주정차 문제임. 오후 8시 이후론 담배 전내 진동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임. 이 근방 양아치나 나가요들 많이 거주하는 느낌임.
1년 미만 거주 · 편의시설, 소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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