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봉선동
108동 2층에 10년이상 살았습니다. 40년이상 노후된 복도형 아파트라서 같은평수에 비해 적어서 대형 tv 대형 드럼 세탁기 댛형냉장고 등 살림살이가 들어올 공감이 부족해서 불편 했었습니다. 그리고 리모델링 또는 재개발을 기대 했지만 이역시 기대이상 튼튼한 아파트다보니 어렵다고 판단 했구요. 건축 허가도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살면서 느낀 장점은 정말 많았는데요. 의외로 조용하고 편안한 아파트 입니다. 물론 봉서시장쪽 108동 이지만 베란다 샷시만 교채했는데 닫으면 쥐죽은듯 조용했고 냉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2층이지만 따사로운 햇볕 때문인지 한 겨울에도 난방이 잘되었다고 여러가지 관리비. 난방비.전기세 등 유지비가 최소로 나와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 비용상으로 보면 아주 만족스러웠고, 한마디로 95% 만족했다라고 말씀 드릴수 있어요. 혹시라도 라인광장 입주를 고민하신다면 반드리 리모델리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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