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집이라 깨끗하고 특별히 인테리어를 안해도 세련되고 평수에 비해 넓어 보인다. 수납공간이 많고, 특히 주방은 주부의 동선을 완벽하게 고려한 디자인으로 인해 알아서 살림살이가 제자리를 딱딱 찾아가는 느낌. 정리정돈이 쉽고 깔끔하다. 또 단지내 다양한 부대시설(커뮤니티)을 이용할 수 있고, 조경이 리조트급이라 숲속에서 매일 산책하는 기분이다. 단점은, 신도시라 생활 인프라가 많이 부족해서 전에 살던 동네로 다시 가서 의료, 쇼핑, 산책, 외식, 여가활동 등을 해야 한다는 점. 또 시내버스가 한 대밖에 오지 않아서 뚜벅이인 나에겐 이동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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