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단지에 12년 거주했는데 최대 장점은 초중고 학교가 모두 단지내에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기 좋습니다. 1학년때부터 아이 혼자 등하교해도 안전해서 안심하고 직장생활했네요. 소아과도 단지내에 위치해 있어 아이가 아프다고 전화오면 제가 집까지 가기 전에 못참겠으면 소아과에 먼저 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걱정이 없었어요. 학원도 필요한 건 다 있어서 고등학습을 요하기 전까진 동네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정남향 아파트는 눈이 부셔서 깰 정도로 채광이 좋습니다. 에어컨시공시에도 철근많고 콘크리트 단단해서 시공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인테리어할때도 벽수전을 입수전으로 바꿀때 벽이 튼튼해서 콘크리트 까기 넘 힘들디고 시공자들도 말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인지 아파트 자체가 소음 울림도 덜한 편입니다. 여기만 12년 살았을 땐 몰랐는데 다른 집들을 거주하다가 다시 살아보니 화서주공 벽이 가장 견고하고 생활소음도 가장 덜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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