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하이츠아파트 살아본 후기

성동구 옥수동

닉닉닉 · 신당동 거주 8년차
옛날에 서울의달이라는 달동네 드라마 찍던 곳이 옥수라고 하죠. 평평한 땅이 별로 없고 옥수역에서 많이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치만 옥수하이츠는 옥수역(3호선, 중앙선) 접근성이 정말 좋은 얼마 안 되는 평지를 점유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103동 고층에 살았었는데 한강뷰도 끝내줍니다. 다만 좀 낡은 편이고 이제는 가격이 과하게 오른 감이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제가 살 때는 부녀회가 장난질쳐서 난방열사 김부선이 등장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3~5년 거주 · 교통,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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