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서울 강동구 소재의 구)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이다. 총 세대수 12,032세대로 기존의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였던 송파구 헬리오시티(총 9,510세대이며 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과 비교해봐도 그 차이가 압도적이다. 1만 세대 아파트 타이틀 자체로 부동산 업계의 많은 이목이 쏠린 아파트였다. 사실 둔촌주공 재건축은 그 과정에서 여러 소음들이 발생한, 어찌 보면 2020년대 재건축의 오답노트와 같은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2020년 고분양가 논란을 시작으로 건설사가 촉구한 시공비 증액을 중도에 변경된 조합이 거부하기도 하였으며,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해 공사 중단까지 발생하였다. 심지어 2022년 하반기 당시 부동산 시장은 조정기를 맞고 있었고, 이로 인해 올림픽파크 포레온 미분양 가능성이 점화되자, 윤석열 정부와 국회가 나서서 실거주의무 '유예'라는 미명을 가장한 사실상의 실거주의무 폐지 특혜를 천명하며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촌극도 벌어졌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그냥 미분양이 나게 뒀다면 수도권 부동산 안정화가 더 길게 지속되었을 것은 자명하였기에 건설경기 악화를 의식한 듯한 정치권의 판단이 아쉬울 따름이다. 2009년 MB 정부 당시 그 반포자이조차 최초에는 미분양이었으며 시장에 7억원 후반대로 34평 매물이 풀리던 단지였음을 기억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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