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동
2년만 살려고 들어왔다가 8년이나 살다 나가게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주변 인프라도 좋고, 인근 아파트 대비 연식도 덜 오래되고 시세도 공덕역 아파트 중 가장 저평가 된 곳이지않나 싶어요. 여기에 딱하나 단점은 언덕이라는건데 평지만 몇십년 살던 저도 운동삼아 다닐만했어요. 동마다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웃간에 문제 1도없이 굉장히 평온하게 살다 나갑니다. 저희 들어오기전 세입자도 저희집에서 10년 거주하던 분이었어요. 대체로 안락한 생활권에 장기 거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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