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북길17번길 41-3
동우주택 살아본 후기 1
조용한것같지만 진짜 조용히 소란스러운 동네 노인인구 과다로 뭘하든 잔소리 듣기 쉬움 하지만 어르신들 잘 만나면 따뜻하고 포근함 메리놀병원이 진짜 저렴하고 하지만 사람이 너무많고 병원치곤 근처에 뭣도 없지만 바로 앞에 중구청 보건소 부산은행 신협이 든든함 벗어나고 싶은 동네지만 벗어나면 그리울 것 같은 마성의 매력.. 조깅을 하려거든 기초 체력을 다져서 공원에 있는 평지로 가시고, 등산을 하시려면 산 찾아 갈 필요없이 동네 2바퀴 돌면 됩니다. 길냥이가 많고 캣맘도 많아요..까마귀도 많아요.. 원래 비둘기가 많았는데 까마귀가 짱 먹었어요.. 가끔씩 제비나 까치가 보이지만 진짜 잠시에요 쓰레기 무단 투척자가 진짜 많아요 개 산책 시키면서 배변봉투를 안챙겨서 지뢰찾기 해야 합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경사는 가파른데 어느 차 하나 양보를 안합니다. 근데 주차 못하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알려줍니다 진짜 이상하고 요상한 동네에요 길빵하는 중고딩들도 있어요. 그냥 지나가세요. 노는애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