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N-CITY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308번길 7-7

세대수
49세대

남평 N-CITY 살아본 후기 2

  • 소음: 1
비움의재미 · 초량제3동 거주 26년차
남평 N-CITY 오피스텔 입니다.여긴 1층 주차장 2층부터 14층까지 4라인 있고 52세대가 있습니다.작은 소형아파트이고 거실 전면창이 반도보라 아파트를 보고있어 조망권은 사실 없습니다. 대신 거실이 큰 도롯가 반대로 나 있어서 소음이 극히 적어 여기서 살다 다른곳으로 이사가면 한동안 적응이 안됩니다.그만큼 소음이 없고 조용합니다. 그리고 평수가 20평이고 방2개 화장실1 거실과 이어진 주방, 앞뒤 베란다가 있습니다. 부부2사람이나 아이 있는 3가족이 살기에 딱입니다. 겨울에는 난방을 조금만 틀어도 금방 따뜻해지고 굳이 안돌려도 춥진않습니다. 에어컨은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이 거실과 안방만 있고 방2에는 없습니다. 어떤집은 방2를 따로 에어컨 넣은 집도 보입니다. 환기는 정말 잘됩니다. 거실과 주방 쪽문을 같이 열어두면 창이 일직선으로 나있어서 바람이 시원히 들어와 환기좋아하는분에겐 딱일겁니다. 예전에 나는 그냥 살았는데 커튼은 필수고 다시 살라고한다면 유리창에 썬팅지는 꼭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현관 입구가 좁아 자전거나 킥보드 놓기엔 공간이 많이 협소합니다. 그래도 신발장은 커서 신발많은 가족도 충분할 크기입니다. 여름엔 거실창을 열어놓으면 모기가 잘들어옵니다. 내가 살았던 층은 11층이었는데도 잘 들어왔습니다. 거실장이 이중창에 묵직한데도 어느 틈으로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동안은 모기로 인해 전기모기채를 항상 구비해놓고 죽였습니다. 안방은 붙박이장이 지어질때부터 같이 있는데 다른 세대는 붙박이장을 뜯어서 넓게 쓴다고합니다. 장으로 방이 조금 작아보이긴한데 이마 뜯어내면 방이 많이 커질꺼같습니다. 원래 기본 옵션이라 그런지 장이 좋은건 아닙니다. 방2는 옷 붙박이장이 기본 포함되어있어 아이옷위주로 넣어도 충분합니다. 안방이 아니라 방2인데도 제법 큽니다. 집 평수가 작아서 전체적으로 수납을 꽤 신경써서 지었습니다. 하지만 구석구석 디테일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 모든걸 상쇄할만큼 수납력이 좋습니다. 세탁실은 그냥 들어가지않고 세탁문을 떼고 세탁기를 넣어야합니다. 15키로짜리 넣는데 그냥 안들어가집니다. 베란다 샷시는 알미늄입니다. 왜 베란다 샷시는 알미늄으로 넣었는지 이해는 되지않습니다. 그 외에 모든 샷시는 이중샷시에 요즘 샷시를 쓰고 거실 샷시는 아주 두꺼운 전면 통샷시입니다. 그리고 거실 전면은 대리석이 아니라 황토색 물결무늬라 지은지 십년되서 살짝 촌스러울수있습니다. 아마 시트지를 붙여서 들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 현관중문은 3연동에 아주 두꺼운문인데 이게 반대쪽문이 같이 열려서 불편합니다. 이사할때 이 문은 교체를 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주방엔 쌀냉장고가 기본있고 식탁이 붙어있고 주방수납력이 좋습니다.가스렌지라 아마 이건 요즘걸로 교체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전자렌지와 밥솥 놓는곳이 있어 주방가구는 필요없습니다. 아주 큰냉장고는 가능하게 잘 짜여져있습니다. 그리고 현관을 들어서면 전면으로 바로 장식장이 있어서 왠만한 장식장도 필요가 없습니다. 집 위치는 초량역과 진역 딱 중간이고 시장가기엔 조금 먼 거리일수있습니다. 편의점은 근처 여러군데 있습니다. 소형 아파트라 매매 거래가 원활하진 않습니다. 1억대로 부산 중심지에 살수있는곳입니다. 경비실에 관리인이 상주해있고 1층에 재활용장이 자그만하게 있으며 아파트 출입은 비번넣어서 들어갈수있습니다. 관리비는 십만원 초반대입니다.
texasmom · 초량제1동 거주 19년차
최고에요 그냥 의심없음 최고로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