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수정동
집에서 보이는 풍경이 한남더힐 부럽지 않았고요. 아침마다 새소리에 눈 뜨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오르내리며 건강도 챙기고 근처에 배수지 공원에서 고양이들 보며 산책하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이집에 살면서 아기도 생기고 사업적으로도 좋은 일 많이 생겼었네요. 동네도 조용하고 아이 크면 코 앞에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보내려고 입주했는데 짧게 살다 이사해서 아쉬움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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