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지로14번길 24-15
양지로14번길 24-15 살아본 후기 1
- 해충: 1
- 수압/난방: 1
등유보일러이고, 보일러가 방 창문 옆에있어서 가동시키면 집 전체에 기름냄새 완전 너무 심해요. 그래서 겨울에 최대한 안 틀고 버텼고, 주기적으로 손가락 두마디이상 큰 바퀴벌레 출몰, 날 풀리니까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개미 많아요. (화장실 문 뒤에 개미집 있음) 화장실 샤워기물은 전기온수기인데, 딱 한사람 목욕하면 다음사람은 한20분 기다렸다 샤워해야해요..화장실세면대랑 주방은 따뜻한 물 안 나와요.... 주기적으로 전기도 차단돼요ㅠㅠ이사 간지 이틀째에 드라이기 작동시키니까 차단되고 다시 키니까 돼서 말 안 했었는데, (이런일은 진짜 많았..)어느날 밤 새벽 1시쯤 또 정전이되서 안켜져서 연락하니 사설은 20~25달라한다니까 본인들 아는 사람 불러준다고 오늘만 그냥 자라고함..그때 2~3월정도로 밤에 진짜 추웠는데 강아지랑 부둥켜안고 잤고, 다음날은 또 뭔 아는분이 못 오신다고 다른데서 자라해서 강아지는 애견호텔에 우린 모텔에서 자고도 다음날 저녁7시쯤이 되서야 다되었는데, 가시고나서 밥통 꽂으니까 바로 콘센트하나 나가는 일이..그러고도 반년정도 더 살다 나왔는데, 몇번을 덧대고 페인으로 덕지덕지 발라놓은 벽지와 장판은 못해도 5~10년은 썼을 장판을(저흰 딱 1년살았습니다) 나갈때 집 전체 장판+벽지 해서 120만원 정도를 월세에서 까겠다는 주인입니다. 너무 비싸서 저희도 업체 알아본다고하니 오늘부터 1일당 4만원씩 깐다고 협박도 하신다는ㅎㅎㅎ진짜 보증금 조금이라도 더 받을려고 벽지는 셀프로하고, 다행히 좋은 사장님 만나서 장판 전체 35에 해결봤지만 업체 사장님이 먼저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다며 장판 밑에 바로 시멘트들이 다 깨져있어서 사용하면서 언제 찢어져도 안 이상할 장팜니라며 상태가 너무 오래된거라 이 정도면 집주인이 돈 주셔야하는게 맞다는 하실 정도였으니 뭐.. 날강도 집주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