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당감동
이중천장이 아닙니다. 보통 아파트는 천장을 석고보드로 10~20cm 띄워 천장을 마감합니다. 여기는 바로 콘크리트에 벽지 마감입니다. 보통 이러한 마감인경우, 윗집 소음이 잘 들릴 수 있습니다. 윗집에 따라 다르기에 단언할 수 없습니다. 백양터널, 고속도로로 진입으로 부터 가깝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차량 소음, 빨간먼지는 당연히 따라옵니다. 백양터널은 출퇴근 시간에 많이 막힙니다. 김해공항에서 6시 정각에 퇴근하면 터널 타고 집까지 45~50분 걸립니다. 산지형을 따라 설계된 아파트 입니다. 자연친화적이라 말 할 수 있지만, 아파트 입구와 제일 높은 지대의 높이차를 생각하면 걸어서 생활은 여름에 힘들 수 도 있습니다. 여기에 이사오는것을 부모님이 반대하셨습니다. 부모님이 "한여름에 (편의점에서 돌아오는길에) 비참해지고싶냐"라고 하셨지만 그냥 이사왔습니다. 주차는 네이버부동산 단지정보 기준 세대당 0.65대 입니다. 저녁엔 인도위로 개구리주차한 차들을 볼수 도 있습니다. 밤 10시가 되면 이중 주차자리를 찾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늦은 저녁 자리가 없을 시 플래시를 켜고 무단주차자를 찾으러 떠납니다. 매주 수요일 분리수거날이여서 저는 평소 분리수거 쓰레기를 베란다에 보관합니다. 제 베란다는 쓰레기분리수거장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다 하지만 내얼굴에 침뱉기라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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