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안락동
한 마디로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안락뜨란채에서 아이 키우며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 장단점을 담담하게 적어볼게요. 1. 접근성이 좋아요 지리적으로 어딜 가든 빠지기 쉬운 위치예요. 고가도로 타면 양산, 해운대, 기장 쪽으로 바로 연결돼서 주말에 아이 데리고 외곽으로 나들이 가기 정말 편합니다. 원동IC가 가까우니까 도시고속도로 타기도 좋고, 시내외 어디든 이동하기가 수월한 게 큰 장점이에요. 동해선 안락역도 근처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도 괜찮은 편입니다. 2. 단지 내 놀이터가 안전해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인데요. 놀이터랑 놀이터 사이를 오가는 길에 차가 들어오지 않는 구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거나 갑자기 뛰어다녀도 차 걱정을 안 해도 되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단지 안에서만큼은 안심하고 걷게 할 수 있어요. 3. 주변 인프라가 편해요 단지 바로 옆에 충렬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 등하교 시키기 정말 편하고 안심돼요. 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온천천 산책로가 나와서 주말이나 저녁에 아이 데리고 유모차 끌고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러 가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4. 아쉬운 점: 놀이터 노후화 한 가지 아쉬운 건 놀이터가 좀 오래됐다는 점이에요. 바닥 우레탄이 여기저기 벗겨진 곳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뛰다가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어린아기들은 바닥에 주저앉아 낙후된 우레탄을 만지며 놀기도 해서 위생이나 안전 면에서 조금 위험해 보여요. 이 부분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하루빨리 깔끔하게 보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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