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사직동
유년시절 부터 현재까지 약 45년째 사직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사직KCC) 지금은 재건축으로 없어진 주공아파트(현 쌍용예가1차) 단지 안에 있었던 개나리유치원 부터 사직초 중 고를 나왔죠. 우선 사직동의 장점은 조용하면서 공기가 좋고 시장이 가까이 있어 반찬걱정 안해도 됩니다. 무엇보다 학군이 뛰어나 초중고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학원가도 많아서 애 키우기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도 도보 15분거리 안에 있고 걷는게 싫으면 집앞에서 버스 탑승후 환승이 가능하니 불편한게 없네요. 여름에 야구장 응원소리가 소음으로 다가올수 있지만 티비로 야구 중계 보면서 현장처럼 생생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살아보면 정말 떠나기 싫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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