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호동
부산에서만 60년을 살았고 그중 남구에서 60년을산 부산 토박이 입니다 그중 sk를 분양받아 지금까지 쭉 살고있습니다 기관지가 나빠 이사오기 전까지 용각산을 평생들고 다녔습니다 기침과 가래때문에 그런데 이사오고 나서 6개월뒤 평생을 먹어온 약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건강을 되찿았지요 공기좋고 멋진풍광은 덤이고 매일매일을 관광지에 온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들때문에 이사를 해볼까하고 부산시내를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만한곳이 없다 싶어 계속 살 생각입니다 특히나 남편은 이곳을 너무 좋아해 뼈를 묻겠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지는노을에 감탄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와 윤슬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크루즈가 지나갈때 너무 불빛이 아름다워 거실불을 꺼고 쳐다봅니다 이 아름다운 아파트에 사는걸 전 큰 복이라 생각되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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