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호동
공기가 좋고 아침에 새소리 들으며 일어나니 좋아요 몸이 안좋아 기침달고 살았는데 나았어요 무슨일인지 몰겟어요 용호동은 다른곳과달리 여름에 시원해요 직장이 연산동인데 거기서는 찜통이었는데 용호동 버스내리면 서늘해요 신기했어요 오르막이라 운동이 저절로 되요 소박하니 인정도 많아요 넓고 좋은집살다가 경매로 집다 날리고 여기 와서 살겠나 싶었는데 의외예요 관리비 경비비등 1/3수준이라 돈이저절로 모여요 단점이라면 실외주차시 경사가 지는 점인데 저는 항상 주차장에 대니 상관없구요 지인이 주차를 일주일부탁해서 안되는줄알면서 경비아저씨에게 부탁했더니 얼마든지 하라고 해주시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놀랐어요 관리소장님도 직접 뛰면서 일하시는분이라 놀랐어요 저는 들어올때 리모델링 전부다하고 들어와 새집이예요 모든게 맘에 들어요 너무 조용하구요 성모병원 바로 후문 엘베타고 올라가면 바로예요 저한테는 너무좋아요 갑자기 어렵게되어 1억가지고 집을구한다고 1억짜리 집이 있는줄도 여기오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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