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로21번길 132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21번길 132

시랑로21번길 132 살아본 후기 1

늘보 · 구포제1동 거주 3년차
거실에 앉아있으면 바람이 기막히고 구포왜성의 약사여래상이 보인다. 옥상에서 보이는 낙동강과 석양일몰은 매일이 여행같다. 이 상가주택은 이전주인이 평생 살려고 직접 지어서 근본이 콘크리트로 탄탄하고 두번째 주인인 우리가 예술가의 감각을 발휘하여 감성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보기드문 물건이다 정원에 보너스면적 20평가량 들어가서 실면적이 100평이상이라 등기부상의 면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사용한다. 2층은 앞베란다 뒷베란다를 통샷시로 모두 감싸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 아파트이상이다. 누수등 일체 없고 건물이 정말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