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장림동
국제마마아파트에서 20년 동안 거주했습니다. 교통의 경우 신장림역까지 도보로 16분 정도 걸리고, 마을버스는 한 대가 다니는데 배차 간격이 20분 정도라 불편함이 있었어요. 저녁 늦게 귀가할 때는 주변에 공장이 많아 그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편의시설은 집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동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조용한 분위기이며, 바로 옆에 아미산 입구가 있어 좋습니다. 다만 주민들이 분리수거를 잘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주차장이 좁은 점은 아쉬워요. 그래도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세 개 있습니다. 집 구조는 방 3개, 화장실 2개, 베란다 2개로 적절하고 좋았는데, 특히 안방과 거실에 화장실이 하나씩 배치된 구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경비아저씨분들이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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