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다대동
저는 부산진구에 살다 여기 사하구로 이사한지 10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이 집에서 쭈욱 살면서 만족감이 꽤나 높아요. 일단 집 뒤로 식당이 많아 외식하고 싶은날 멀리 안가고 슬리퍼 끌고 다녀온답니다. 무더운 여름밤 맥주 한잔 하고 살랑살랑 걸어오는 것은 덤이죠. 은행이며 병원이며 마트에 지하철까지 편의시설 대중교통 모두 만족도가 높아요. 단점으로는 아파트가 노후되어서 보수 유지하느라 관리사무실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만큼 관리비가 타 아파트랑 비교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장점이 더 크게 다가와 가능하면 여기서 쭈욱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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